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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슴성형 후 촉감? 현직 의사도 깜짝 놀라는 자연스러운 분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20년 경력 성형외과 전문의
닥터 한가슴입니다.


지금까지 10,000 명 이상의
환자분들과 상담을 해오면서
참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만지면 티 나지 않을까요?”
“남자친구가 알아차리면 어떡하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을 하실 때
대부분의 표정이 비슷합니다.
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괜히 한 티가 날까 봐 걱정되시는 거죠.
여성으로서 당연히
가질 수밖에 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볼륨감이 생긴
내 모습이 만족스러워도...
딱딱하고 인위적인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진짜 내 몸처럼 느껴지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데 가슴성형을 수없이
집도해 온 전문의로서
환자분들께 아주 솔직한
비밀 하나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사실, 수술을 한 것이 들통(?) 나는
가장 큰 원인은 '촉감'이 아니에요.
촉감을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각적으로 먼저
눈치를 채게 만드는
'진짜 원인'이 따로 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말씀드리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는 분들의
특징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Q. 대전가슴성형,촉감만 자연스러우면 티가 안 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촉감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촉감만으로
자연스러움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가슴성형 후 티가 나는 이유는
생각보다 여러 가지거든요.
보형물이 만져지는 느낌,
윗가슴이 둥글게 튀어나온 모양,
가슴골의 부자연스러운 간격,
그리고 절개 부위의 흉터까지.
하지만 많은 분들이 촉감 걱정을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데요.
물론 충분히 이해됩니다.
손으로 만져지는 부위이고,
단단하거나 경계가 느껴지면
수술한 느낌이 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촉감보다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흉터'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실밥 자국이 겉으로 보이면
옷의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죠?
대전가슴성형도 비슷합니다.
보형물의 촉감이 부드럽고
가슴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혀도요.
절개 흉터가 눈에 띄면
그 부분에서 수술 흔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절개 위치, 흉터 관리,
피부 두께, 살성, 회복 과정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절개 방법에는 보통
겨드랑이, 밑선 절개 등이 있는데요.
겨드랑이 절개는
가슴 자체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팔을 들었을 때 보일 수는 있지만,
일상적인 자세에서는
비교적 깨끗해 보일 수 있죠.
반면 밑선 절개는
수술 시야 확보가 좋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다만 가슴 아래 접히는 라인에
흉터가 위치하기 때문에,
피부가 잘 아물지 않거나
흉터가 진하게 남는 체질이라면
조금 더 신중히 봐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느 절개가 무조건
더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환자분의 체형, 피부 성향,
밑선의 깊이, 활동 습관에 따라
더 적절한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흉터가 잘 남는 편이에요.”
“어릴 때 다친 자국도 오래 가요.”
“겨드랑이를 자주 노출하는 옷을 입어요.”
이런 생활 습관과 피부 특성도
계획에 반영되어야 하죠.
즉, 자연스러운 결과는요.
절개를 어디에 할지,
어떻게 봉합할지,
회복 중 흉터를 어떻게 관리할지까지
이어져야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는 단순히 크기나
보형물만 보지 마시고
흉터가 남을 위치까지
꼭 같이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Q. 의사도 헷갈리게 만드는,진짜 자연스러운 가슴의 비밀?
그렇다면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분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크게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흉터가 숨어있거나
살성이 유난히 좋은 경우입니다.
주름이 지는 겨드랑이 안쪽으로
절개를 진행해 겉으로 흉이
전혀 드러나지 않게 하거나,
밑선 절개를 했더라도
환자분 본인의 피부 회복력이 뛰어나
흉터가 옅게 남는 분들이 있습니다.
둘째, '욕심'보다는
'조화'를 선택한 경우입니다.
대전가슴성형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건
무조건 큰 사이즈를 고집하는 겁니다.
본인의 흉곽 크기와
피부 여유 공간을 고려해
내 체형에 딱 맞는 볼륨을
선택하신 분들이,
겉으로 보았을 때 훨씬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보이는 편입니다.
셋째, '지방이식'을
똑똑하게 활용한 경우입니다.
제가 환자분들께 자주
권해드리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보형물만으로는 채워지기 힘든
미세한 빈틈,
특히 윗가슴 쪽에 자가 지방을 살짝
덧대어 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보형물의 경계가 가려지면서
진짜 내 살 같은 부드러움과
시각적인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대전가슴성형의
자연스러움을 결정짓는 건,
얼마나 비싼 보형물을
썼느냐가 아닙니다.
환자 개개인의 체형,
흉곽의 모양,
피부 조직의 상태를
얼마나 정밀하게 분석하고요.
그에 맞는 맞춤형 수술 계획을
세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수술한 티가 날까 봐 걱정되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해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모라타성형외과
대표원장 한승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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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올바른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아모라타성형외과에서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시/수술은 개인에 따라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성형외과전문의 한승범의 <가슴 성형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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