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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개원을 앞두고 환자분들을 맞이하기 위한 인테리어 공사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모라타성형외과 한승범 대표원장입니다.
최근 지금 개원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성형외과 의사로
오랫동안 환자분들을 만나왔지만,
아모라타성형외과의
문을 열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게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환자분들이
더 편안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수술받을 수 있을까?'

특히 가슴 수술은
아주 개인적이고
섬세한 과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술 자체보다도
병원에서 드러나는 순간의 노출이나
사생활 침해를 더 크게 걱정하시곤 합니다.
그래서 공간 설계 단계부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담실, 수술실, 회복실 등
공간과 동선을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모든 회복 공간을 1인실로
마련하려고 합니다.
작은 쉼터 같은 공간에서
오롯이 본인의 회복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사소하지만
중요한 부분이 문 설계였습니다.
수술 직후 환자분의
몸과 마음은 아주 예민합니다.
혹시라도 문이 열리며
외부에 노출될까 걱정할 수 있기에,
문 손잡이 방향까지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왼손잡이식 문 설치를 통해
문을 열었을 때
내부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작은 배려가 큰 안심이 된다고 믿기에,
환자분이 불필요한 불안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감사한 점은,
아직 정식 개원 전임에도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먼저 연락을 주고 계신다는 사실인데요.
저에게는 큰 격려이자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9월 22일부터는 상담이 가능하지만
병원이 조금 어수선할 수 있습니다.
9월 25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안정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고,
그다음 주부터는
수술 일정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식 개원은 9월 29일 입니다^^)
기다려주신 환자분들께 차근차근,
그리고 정성껏 보답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곳이 단순히
수술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환자분이 존중받으며
회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헤아리며,
수술실 안팎에서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은 성형외과전문의 한승범의 <가슴 성형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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