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멘토엑스트라 장점 촉감 안정성까지 총정리 - 서울가슴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아모라타성형외과 대표원장 한승범입니다.

가슴 성형을 위해 상담을 하다 보면,
환자분들의 표정이 눈에 띄는데요.
사실 변화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과 망설임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수술이 자연스럽게 될까요?”
“보형물은 뭘 써야 하나요?”
“혹시 나중에 딱딱해지진 않을까요?”
그중에서도 ‘보형물 선택’은
거의 모든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광고나 후기, 주변 경험담을 보면
멘토, 모티바, 벨라젤, 세빈 등
브랜드 이름이 넘쳐나죠.
사실 보형물의 좋고 나쁨은
제품의 이름으로만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내 체형과 피부 두께, 삽입 위치에 따라
결과의 느낌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멘토 엑스트라'에 대해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멘토엑스트라 장점 촉감 안정성?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서울가슴성형외과

멘토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가슴 보형물 전문 브랜드입니다.
40년이 넘는 연구 역사와
안정성 데이터를 축적해온 회사로,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제조사 중 하나인데요.
그중에서도 멘토 엑스트라는
기존 멘토 메모리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안정성과 촉감의 균형’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내·외피 모두 FDA 승인
멘토엑스트라는
내부 실리콘 젤과 외피 모두
완제품 형태로 FDA의
안정성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쉽게 말해, 내부의 젤이 새거나
외피가 찢어질 가능성에 대해
엄격한 물리적·화학적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내구성과 생체적합성을
동시에 검증받았다는 뜻이죠.
즉, 오랜 시간이 지나도
형태 유지력과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② 정밀 충전 기술로 맞춤 볼륨 구현
멘토엑스트라는
‘정밀 충전 기술’을 사용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컵의 크기만 다르게 만든 것이 아니라
같은 크기라도 내용물의 밀도와
충전율을 달리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예를 들어, 같은 300cc라도
한 제품은 조금 더 부드럽고,
다른 제품은 탄력이
강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체형별 맞춤
볼륨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넓거나 체형이 큰 분,
혹은 피부가 얇고 섬세한 분
모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③ 딤플·리플링 현상 감소
가슴성형 후 걱정되는
대표적인 부작용이
‘딤플’과 ‘리플링’입니다.
이는 보형물 상단이 꺼지거나,
표면이 만져지는 현상으로
특히 얇은 피부를 가진 분들이
많이 겪게 되는데요.
멘토엑스트라는 충전율이 높고
상단부 볼륨 유지력이 좋아
이러한 현상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살짝 덜 찬 풍선’보다
‘적당히 단단한 풍선’이
형태를 더 오래 유지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④ 표면 타입 선택
– 스무스 & 마이크로 텍스처
멘토엑스트라는
두 가지 표면 타입으로 나뉩니다.
스무스 타입: 매끄럽고 부드러운 표면으로,움직임이 자연스러우며촉감이 부드럽습니다.마이크로 텍스처 타입: 미세한 입체 패턴으로 되어 있어가슴 조직과 더 안정적으로밀착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좋은 제품’보다‘나에게 맞는 게’ 중요합니다. 서울가슴성형외과

멘토엑스트라는 충전율이 높고
형태 유지력이 좋아 볼륨감과
안정성을 원하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장점을 제대로 살리려면
'나에게 맞는 보형물인지?'
먼저 체크해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같은 제품이라도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형물의 촉감은
제품의 재질뿐 아니라,
그걸 덮고 있는 피부의 두께,
지방층의 양, 삽입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지방층이 충분한 분은
보형물이 자연스럽게 감싸져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반대로, 피부가 얇거나
근육 바로 아래 보형물이 위치하면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단단한 느낌’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마치, 같은 솜 이불이라도
겉감의 두께가 다르면
촉감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친구랑 같은 멘토엑스트라로 했는데,
왜 느낌이 다르죠?”
이 질문의 답은 간단합니다.
보형물은 같아도,
몸은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브랜드 자체보다
내 체형에 맞는 방식으로
수술이 설계되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요즘은 보형물과 자가 지방이식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보형물로
기본적인 볼륨을 확보하고요.
그 위에 본인 지방을 얇게 덧입혀
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쉽게 말해, 단단한 쿠션 위에
부드러운 솜을 덮은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보형물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감춰지고,
리플링이나 이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 지방이기 때문에
이물 반응이 거의 없고요.
수술 후 촉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지방이식에는
‘생착률’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이식한 지방이 어느 정도
살아남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은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고압산소치료나 세심한 주입 기술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부드러운 촉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내 몸에 어울리는 결과’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형 분석 → 보형물 선택 → 수술 설계
결국 이러한 과정이
정확히 이루어져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약 3,000건 이상의
가슴 성형을 진행하면서
몸소 느낀 게 있습니다.
“좋은 제품보다,
그걸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가 더 중요하다”
같은 제품이라도
디자인, 절개 위치, 근육 밑 혹은
근육 위 삽입 여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슴은 여성의 신체 중 가장 섬세하고,
심리적으로도 민감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이 브랜드가 제일 좋다’보다는
‘나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법’을
찾는 게 진정한 만족의 비결입니다.
<함께 보시면 도움 될 칼럼>
|
아모라타성형외과 |
|
대표 전화 02-522-0955 서울시 서초구 서로대로78길 28, 스퀘어큐브 3층 |
본 게시물은 올바른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아모라타성형외과에서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시/수술은 개인에 따라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성형외과전문의 한승범의 <가슴 성형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