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근막하 가슴성형 수술>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정확한 의학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전달해 드리는 닥터 한가슴입니다.
요즈음 많은 분들이 찾고 접하시는 근막하 가슴 확대수술에 대하여
간단하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근막하 가슴성형술이란 무엇인가요?
보형물을 삽입할 때, 가슴 근육, 흔히 갑빠라고 하는
'대흉근'을 감싸고 있는 아주 얇은 막(Fascia)을 박리하여
그 아래에 보형물을 위치시키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근육 아래(근육하)' 방식과 혼동하시곤 하는데요.

근막하 방식은 근육 자체를 절개하지 않고,
근육을 보호하는 근막 층 아래에 공간을 만들어 보형물을 넣기 때문에
기존의 '근육하/이중편면' 방식과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집니다.
🔍 왜 이 방법을 선택할까요? (특징 및 장점)
<근육 손상 최소화>
근육 자체를 절개하거나 박리하는 범위를 줄일 수 있어,
수술 후 보형물의 움직임이나 이물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자연스러운 촉감과 모양>
근막이 보형물을 한 겹 더 감싸주는 역할을 하여,
보형물의 윤곽이 피부 위로 도드라지는 것을
완화해 줄 수 있습니다.
<회복 속도>
근육층을 직접 건드리는 방식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에서 장점을 보입니다.
<가슴모양의 교정>
보형물의 모양이 외부로 잘 드러나기 때문에 가슴 모양의 이상 내지
심한 수축형 가슴에서 모양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근막하 가슴성형술,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근막하 방식은 근육의 움직임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촉감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수술법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확인해 보세요.
1. 충분한 조직 두께가 필요함
근막하 방식은 근육 아래 방식보다 보형물을 덮는 조직의 층이 얇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가 지나치게 얇거나 유선 조직이 적은 마른 체형의 경우,
보형물의 경계가 비쳐 보이거나 만져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슴을 꼬집어서 2cm 이상의 두께에서 수술하실 수 있습니다.

2. 보형물의 위치 이동 가능성
근막하 방식은 상대적으로 보형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근육보다 얕게 형성되므로,
수술 후 보형물의 안착 과정에서 위치 이동이나
비대칭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Dr.한가슴의 한 줄 요약
근막하 가슴성형술은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시거나 취미로 즐기는 분
통증이 두렵고 빠르게 회복하고 싶은 분
보형물로 인위적인 가슴 형태를 만들어야 하는 분
께 적합합니다.
근육의 기능은 보존하면서 보형물을 안정적으로 위치시키기 위해 고안된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가슴 상태, 흉곽의 모양, 피부 두께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계획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고,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성형외과전문의 한승범의 <가슴 성형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