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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가슴성형 재수술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핵심 2가지 - 실제 연구 결과

안녕하세요.
아모라타성형외과 대표원장 한승범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논현가슴성형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내 체형에 맞을까?”
“너무 티 나는 건 아닐까?”
“재수술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으로 몇 번이나 검색창을 닫고,
주변에 말도 못한 채
혼자 마음을 다잡는 분들을
저는 너무나 많이 만났었는데요.
가슴성형은 '제대로 받으면'
수술 후 만족감이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충분한 상담과 진단 없이
수술을 받은 후 다시 병원을
찾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오시는 줄 알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형물의 크기나 모양보다
‘나에게 맞지 않은 설계’
때문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논현가슴성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연스럽고 오래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핵심’
2가지를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1. 보형물 선택? 핵심은 OO입니다 논현가슴성형

“제 체형엔 몇 cc가 어울릴까요?”“요즘 제일 자연스럽다는보형물 브랜드로 하면 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은 너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보형물보다,나에게 맞는 게 더 중요합니다.”
가슴은 단순히 ‘부풀리는’
부위가 아닙니다.
근육·피부·지방층이 모두
입체적으로 얽혀 있는 구조물인데요.
즉, 겉으로 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내부 구조는 사람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같은 300cc 보형물을 넣어도
어떤 분은 자연스럽게 자리 잡지만,
어떤 분은 골이 벌어지거나
윗볼륨이 과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이 차이는 ‘보형물의 질’이 아니라
기초 진단의 정확도에서 비롯되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항목을 말씀드릴게요.

1) 가슴의 폭(흉곽 너비)
가슴뼈 사이 거리가 넓으면,
아무리 보형물을 가운데로 모아도
‘붙지 않는 골’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엔 내측 유선 공간을
세밀히 확보하거나
지방이식으로 볼륨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2) 피부와 지방층의 두께
피부가 얇은 분은
보형물의 가장자리나
주름이 비치기 쉽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지방층을 보완해
‘쿠션 역할’을 해주어야 하죠.
반대로 피부가 두껍고
유선조직이 풍부한 분은
조금 더 큰 용량도
안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3) 근육 위치와 강도
근육(대흉근)이
두껍거나 강한 분은,
보형물이 움직이면서
‘불안정한 윗가슴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근육 밑(근하) 대신
근막 위(근막하)
또는 이중 평면 방식을 선택해야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ASPS)의
한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해주는데요.
보형물 유형보다
유방의 해부학적 분석에 따른
맞춤 디자인을 적용한 그룹에서
수술 만족도가 1.8배 높고,
재수술률은 40% 낮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즉, ‘진단 중심 설계’가
재수술을 줄이는
결정적 요인이라는 뜻이죠.
2. 자연스러운 결과, '이것'에서 완성됩니다. 논현가슴성형

논현가슴성형 시 '볼륨'만 고려했다가
재수술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가슴골의 부자연스러움'입니다.
사람의 시선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
바로 그 ‘중심 라인’이기 때문이죠.
보형물 수술만으로는
가슴 사이 거리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흉곽 구조상,
보형물이 서로 너무 가까워지면
‘유방이 붙은 듯한 현상(유착)’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지방이식이
큰 도움이 되는데요.
실제 연구 결과를 보겠습니다.

먼저, 2017년 세계적인 성형외과 학술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실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의 연구를 살펴볼게요.
이 연구에서는 86명의 여성에게
가슴골 부위에 지방이식을
함께 시행했습니다.
그 후 1년 동안 경과를 관찰했는데요.
그 결과,
두 가슴 사이 간격이
평균 3cm에서 1.7cm로 줄어들었고요.
부작용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피막구축 1건, 오일 낭종 1건)
즉, 지방이식이 실제로
가슴골을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한층 부드럽고 조화롭게 이어지는
효과를 보여준 거예요.

또 다른 연구는 2022년
브라질 상파울루 의대에서
발표된 결과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38명의 여성에게
보형물과 지방이식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성형’을 시행했는데요.
그 결과,
평균 105cc의 지방을 주입했고,
합병증 발생률은 5% 이하로 매우 낮았습니다.
특히 상부와 안쪽에 지방을 채워주면,
경계가 자연스럽게 덮이면서
“인위적인 느낌 없이 부드러운 곡선”이
완성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지방이식은 마치
‘보형물 위를 감싸주는 이불’
같은 역할을 합니다.
보형물이 너무 드러나거나,
가슴골이 움푹 꺼져 보일 때
부드러운 지방층이
그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죠.
이 덕분에 ‘수술 티’가 줄어들고,
드레스나 수영복을 입었을 때
훨씬 자연스러운 라인이 완성됩니다.

지금까지 논현가슴성형을
고민하는 분들께
재수술을 피하기 위한
핵심 2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이 2가지 위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라타성형외과
대표원장 한승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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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올바른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아모라타성형외과에서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시/수술은 개인에 따라
크고 작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성형외과전문의 한승범의 <가슴 성형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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